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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퇴근길에 너무 배가고파 혼자 들어가서 먹던 가게였는데 항상 소희와 같이 가고싶었다!!

내가 국수(내가 이 나라의 국수다)

점심시간이였는데 사람으로 가득하였다!! 하지만 회전율이 좋아 금방금방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.
너무 배가 고파 급하게 들어가는 관계로 간판과 외부사진은 찍지 못하였다!! 하지만 시킨 메뉴만으로 충분하다!

[사진1. 제육국수 (4,900원)]
[사진2. 잔치국수(3,900원)]

시킨 메뉴는 잔치국수(3,900원) + 제육국수(5,900)원 + 주먹밥 매운맛.일반맛(각각 1,000원)
곱빼기는 서비스로 꽁짜로 해주신다!
둘이 합쳐서 11,900원 아주 저렴하게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!!(맛은 덤)
그리고 가게 서비스가 너무 친절하시다! 직원분들이 손님이 가실때면 행복하세요~ 라고 말씀해주신다!
앞으로 단골이 될것같은 가게이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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